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브리엘(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비판적 반응 ==== 가브리엘 본인부터가 자신이 욕하는 그 한국의 [[유튜브]]나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해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인데, 항상 한국 뜬다뜬다 말은 하면서 실제로 가지는 않고 계속 한국에 붙어서 돈은 벌면서 동시에 저런 공격적인 발언을 하며 '니들이 뭐라하건 전혀 신경 안 쓴다.', '어차피 한국 뜰거다' 라고 말하며 '역겹다'라고 말하는건 굉장히 모욕적인 발언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그렇게 가고 싶으면 빨랑 가라 안 말린다', '이용 당하고 버려진 한국', '한국에서 번 돈 전부 뱉어내라' 같이 '한국에서 돈 버는 외국인이 외국 문화를 한국인들에게 가르치려 드냐'는 식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본인이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도 아니고 본인이 싫으면 한국에서 활동 안 하고 나가면 그만이지 자신의 선택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다. 왜냐면 가브리엘의 저 발언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선 발언이기 때문이다. 유사한 사례로 [[샘 오취리]]와 같이 엮여서 까이기도 한다. 그는 해당 발언을 한 이유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제대로 융화될 수 없는 외국인의 한계를 알아서라고 했다. 하지만 가브리엘 본인이 '다른나라 들먹이지 말라'고, '어디로 가든 외국인이 존중받지 못하는 건 다 똑같다'고 얘기했는데, 어디든 마찬가지라는 것을 안다면서 한국에 대해 역겹다며 욕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자기 모순이며 앞뒤가 맞지 않는다. 가짜사나이 컨텐츠 덕분에 가브리엘의 채널을 찾아간 사람이 많으며 그의 과거 영상 목록만 봐도 알겠지만 가짜사나이 관련 영상만 조회수가 수십만일 뿐 나머지 영상들은 고작 평균 수만회에 불과하다. 즉, [[가짜사나이]] 덕분에 유튜브 시청자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큰 기회를 잡았음에도 자신의 그 '개인주의' 밈을 유머로 적극 활용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한국을 욕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들이 많다. 특히나 자신이 동의해서 스스로 가짜사나이에 나가 놓고는 한국을 욕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 가브리엘을 개인주의라고 이근이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 가브리엘이 '인기를 얻기 위하여 우리를 이용한다', '이건 허세다'와 같은 글을 남긴 데 대해서는 가브리엘 본인 또한 가짜사나이 촬영 당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졌을지 고려하지 않고 경솔하게 발언한 것이다. 본인의 리뷰 방송에서야 그 당시에 자신은 열심히 했으며 교관과 한국말로 의사소통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고 주장했지만, 교관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기주의, 개인주의로 여겨질 수있는 행동이 분명히 존재한다. 특히 교육대장인 [[이근]]이 보기에 프로젝트의 시초부터 계속해서 가장 강조했던 '팀플레이 정신'과 가브리엘이 보여주었던 행동들은 상당히 상반된 행위였음을 인지해야 했다. 이는 가짜사나이 내내 다른 교관들도 함께 강조한 정신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수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이기적인 모습을 비췄던 가브리엘에게 교육대장 이근의 입장에서는 교육 수료시간 내까지에 가브리엘의 태도를 바로잡기 위해서 동기부여보다는 조금 더 강경하게 지적함에 있어서는 당연한 상황이었다.실제로 이근이 가브리엘에 관하여 개인주의라고 언급하게 된 상황을 살펴보자면 '가장 기억에 남는 상황'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으며 이는 앞서 가브리엘 본인이 이근 관련 발언 후 후속 방송에서 그냥 자신의 생각을 말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던 바와 같이, 이근 또한 자신이 가짜사나이 교관으로써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던 가브리엘에 대하여 충분히 자기 생각을 얘기할 수 있는 것이다.[* 이근은 가브리엘이 가방 2개 들기를 대놓고 회피한 상황을 보고 자기 살겠다고 대놓고 팀원을 버리는,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예로 기억에 남는다고 가짜사나이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이미 언급한 적있다. 다른 무사트 교관들 또한 어이 없어 한 건 덤. 심지어 그 때가 마지막 Ep7 바로 전인 Ep6 이다.] 또한 이근이 교육생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한 것도 아니며, 똑같이 이근에게 지적당한 3번 교육생 [[공혁준]]의 경우에는 가짜사나이 비하인드 등에서 신체적 조건에 비해 그가 보여준 끈기가 인상 깊었다며 높게 사는 발언을 했을 뿐만 아니라, 가짜사나이 1기 후반 수영하는 장면에서는 오히려 가브리엘을 칭찬하기도 하였다. 정리하자면 가브리엘에 대해서 개인주의라고 언급한 부분은 [[이근]]이 험담을 목적으로 한 발언이 아닌, 정말로 교관의 입장에서 4번 교육생인 가브리엘의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기억에 남았던 것이다. 정리하자면, 가브리엘은 이근 대위에 관련해서 상황 파악보다는 감정을 앞세워 이근의 의도를 넘겨짚으며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은 개인주의라고 이근에게 평을 당하는건 싫어하면서 정작 자신이 이를 반박할 행실을 보여줬는지, 그리고 이근에 대한 비판을 하는 순간조차도 철저하게 본인 중심에서 비판을 넘은 공격적인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가브리엘의 문제가 있다. 결론은 본인은 누군가를 비판해도 되지만 자신이 비판받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 [[내로남불]]적인 행태인 것이다. 또한 비판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왜 시발점이 이근 대위랑 갈등이냐는 의문을 던지는 시청자들도 있다. 물론 참아왔다가 터질 수는 있지만 순서 상 이근 대위가 인성 문제 있어로 자꾸 본인을 거론하는게 싫다면 당사자한테 연락을 취해서 그만 언급해달라고 요청한 뒤 본인도 가짜사나이 관련 영상은 비공개 조치했어야지 이런 조치도 안해놓고 뜬금없이 한국을 욕해버리면 오히려 의도가 이상하게 느껴질 뿐이다. 자국의 문화와 역사를 한국인들에게 설파하면서 막상 자신은 한국의 문화 설파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한 것도 비판거리 중 하나인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여행가나 일부 체류자, 역덕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크로아티아]]인들이 관심이 없듯이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소위 가브리엘은 내로남불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 그리고 이후 아래 문단에서 나오는 레딧에서 보여준 밑도 끝도 없는 혐한적인 발언들로 인해 가브리엘의 이 발언 또한 그런 평소 자신이 갖고 있던 혐한의 연장선 상에서 이루어진 발언이라는 것이 확실해지면서 그나마 가브리엘의 발언을 좋은 쪽으로 이해해보려는 시도조차 우습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